fnctId=bbs,fnctNo=2198 RSS 2.0 총 110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찾아가는 진로취업상담’ 프로그램 개최 새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이지연)는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주관 개교 70주년 기념 봄 축제 Bloom; 꿈을 피우다 에 참가하여 찾아가는 진로취업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5월 8일(목)과 9일(금) 양일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 지원프로그램에 대해 알리고,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참여할 수 있는 정부 청년고용정책 자료를 제공하였다. 또한 정부 청년고용정책 OX 퀴즈,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약 300여 명에 달하는 한국외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지연 서울캠퍼스 학생 인재개발처장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설정, 취업 준비 등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재학생들을 1:1로 직접 찾아가는데 본 행사의 의미가 있다 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작성일 2024.05.1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1 한국외대 개교 70주년 기념 봄 축제 개최… 대학본부-총학생회-동대문경찰서 간 긴밀한 협조로 안전한 축제의 모범사례 보여 새글 ■ 개교 70주년 기념 외대인으로서 자긍심과 젊음을 만끽하는 축제 기획■ 외대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사회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진정한 의미의 축제 로 기억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5월 7일(화)부터 8일(수)까지 양일간 서울캠퍼스에서 제58대 총학생회 여운 주최로 한국외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봄 축제 Bloom; 꿈을 피우다 를 개최하였다.이번 봄 축제는 한국외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며 청춘의 꿈을 모색하고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축제 1일 차에는 꿈을 찾아 Dream 을 주제로 민동석 전 외교통상부 제2차관, 김봉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의 특강이, 잔디광장에서는 야외 영화 상영이 이뤄졌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선보였다. 축제 두 번째 날에는 학생들과 동아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꿈과 재능이 캠퍼스를 가득 채웠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무대 또한 큰 환호를 받았다.특히 한국외대는 이번 봄 축제를 기획하며 동대문구청 및 동대문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사전 안전 점검을 수행하고, 서울특별시 재난안전관리실과 동대문소방서의 협조를 얻어 안전 계획을 수립, 안전사고 발생 시 처리 체계 및 비상 연락망 구축, 입장 퇴장 및 비상탈출구 확보, 공연장 입장객 수 제한, 의무실 배치 등 학생들의 안전 에 만전의 대책을 세우고 준비하였다.축제 당일에도 동대문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대학본부와 총학생회 자체적으로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축제 안전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응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교육, 사고 대응 매뉴얼을 준비하는 등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기울였다. 그 덕분에 약 1만 2천 명의 인파가 축제에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게 학생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이지연 서울캠퍼스 학생 인재개발처장은 올해는 한국외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번 봄 축제가 외대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젊음을 만끽하는 행사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대학본부 차원에서 동대문경찰서와 긴밀히 공조했을 뿐 아니라 총학생회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등 사고 없는 축제로서의 모범을 보인 사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이번 봄 축제는 외대생들의 높은 질서 의식과 대학본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라며, 이후에도 외대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외대만의 축제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을 약속한다 라고 전했다. 작성일 2024.05.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8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인도의 대전환: 회고와 전망’ 국제학술대회 개최 새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5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양일간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인도의 대전환: 회고와 전망(Great Transition in India: Retrospect and Prospect) 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김찬완 소장의 개회사, 전 세계 8개국(한국, 인도, 영국, 일본, 미국, 대만, 베트남, 뉴질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26명의 인도-남아시아 지역 연구자들의 발표와 라운드 테이블로 진행된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외대 인도연구소가 수행 중인 인도의 대전환과 인도학의 한국적 재해석: 인도 지역연구의 세계적 거점 구축(Great Transition in India: A Korean Perspective on Indian Studies Establishment of Global Institute of Indian Studies) 이라는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 연구 어젠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작성일 2024.05.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8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개교 70주년 기념 ‘HUFS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 개최 새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이지연)는 지난 5월 1일(수), 개교 70주년 기념 HUFS 글로벌 동문 멘토링데이 (이하 동문 멘토링데이)를 개최하였다.동문 멘토링데이는 한국외대에서 지난 10년간 매년 5월 첫째 날 개최해오고 있는 연례행사로, 재학생과 현직 동문 멘토가 1:1로 매칭되어 진로 상담을 통한 직무역량 향상 등 정보 획득 및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50여 명의 현직 동문 멘토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2,000명 이상의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이 참가하였고, 진로 조언, 취업 상담, 직무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이 이루어졌다.현직 멘토로 행사에 참여한 NXTAZ 박우람(중국어통번역 10) 대표는 취업준비생 시절 동문 멘토링데이를 통해 현직자 동문 선배 멘토들을 만나고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취업 성공을 향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그 시절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어준 모멘텀을 다시 후배 재학생들에게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HUFS 동문 멘토단 1기 임명식에서 이지연 서울캠퍼스 학생 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멘토들에게 앞으로 후배들을 위한 진로, 직무 그리고 취업에 이르기까지 현직 동문 멘토들의 소중한 관심과 지원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 라며, 동문 멘토링데이를 기점으로 연중 상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더 많은 학생이 현직자 선배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작성일 2024.05.1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9 한국외대, 수림문화재단 공동 「시네라운지 118」 영화제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지난 5월 1일(수), 김희수아트센터(동대문구 홍릉)에서 수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시네라운지 118」(CINELOUNGE 118: Film Festival) 영화제를 개최하였다.수림문화재단과 한국외대가 손잡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가들의 영화 총 12편으로 구성된 이번 영화제는, 5월 1일(수) 포르투갈어권 영화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저녁에 진행(3주 차 - 상영 영화 없음)된다. 이번에 상영되는 12편의 영화는 11개의 주한대사관이 추천한 영화로, 포르투갈어권, 중동어권, 스페인어권, 유럽어권(중/동부) 작품이 해당국 원어 영화에 한국어와 영어 자막과 함께 상영된다.5월 1일(수),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 학과장 임소라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에서 수림문화재단 최규학 이사장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영화를 한국외대의 인프라를 통해 각국의 대사관들과 협력하여 상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영화제 개막작인 포르투갈 영화 살게이루 마이아: 디 임플리케이티드 는 1974년 포르투갈의 독재를 마무리한 카네이션 무혈혁명의 주인공에 관한 드라마로, 카네이션 혁명 50주년을 기념하여 포르투갈 대사관에서 추천하였다. 수자나 바스 파투 주한 포르투갈대사는 개막작 상영 전 인사말을 통하여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 50주년의 의의와 그 결과 성취한 민주주의를 언급하면서, 개막작으로 본 작품 상영의 의미를 강조하고, 영화제 전체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하였다.「시네라운지 118」 영화제는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권, 중동어권, 스페인어권, 기타 유럽지역 관련 전공 교수들이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 그리고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양질의 영화를 엄선하여 준비되었다. 영화제를 총괄하는 운영위원장 한국외대 가정준 교수는 국내에서 문화의 다양성을 위한 목표로 한국외대와 수림문화재단의 협업이 앞으로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4.05.0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25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세계 문화 교류 축제 ‘2024 제18회 문화엑스포’ 개최 한국외대(총장 박정운) 한국어문화교육원(원장 김재욱, 이하 한문원)에서는 지난 4월 26일(금), 서울캠퍼스 대운동장과 오바마홀에서 2024 제18회 문화 엑스포(2024 World Culture EXPO) 를 개최하였다.한문원 문화 엑스포는 다양한 지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고유의 음식과 전통의상, 문화 등을 소개하고 서로 교류하는 장으로,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년 4월 말에 개최된다. 이번 문화 엑스포 부스는 한국, 베트남, 중국, 일본, 프랑스, 태국, 독일,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25개국으로 구성되었으며, 멕시코, 이탈리아,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일본 등 7개 팀에서 전통 음악 및 춤 공연을 펼쳤다. 다채롭게 마련된 부스 중 베스트 부스(Best Booth) 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3국 연합부스가 선정되었고, 오바마홀에서 이어진 세계 지역 춤과 노래 공연에서는 일본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외대 한문원은 세계 속에서 한국어의 위상을 높이고, 보다 수준 높고 전문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 설립되어 2024년 봄학기 현재 한국어 정규과정 58개국, 600여 명의 외국인과 교포 등을 교육하고 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10주 과정으로 구성된 한국어 정규과정(1~7급, 연 4회)을 수강할 수 있으며, 특정 대학 또는 기관 수요에 따른 맞춤형 특별 과정은 수시 의뢰가 가능하다. (문의 : www.korean.ac.kr / 02-2173-2262) 작성일 2024.05.0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34 이보화 한국외대 교수, 한국물리학회 성봉물리학상 수상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전자물리학과 이보화 교수가 4월 24일(수),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4년 한국물리학회 봄학술논문발표회 및 제100회 정기총회에서 성봉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성봉물리학상은 한국물리학회 회원으로 다년간 연구업적이 탁월하여 물리학 발전에 지대한 공적이 있을 뿐 아니라, 물리학 전문 분야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하여 한국 물리학계의 발전을 위해 현저한 공적이 있는 개인에게 수상하는 상이다.이보화 교수는 산화물 소재를 기반으로 합성, 벌크, 박막 응용 연구와 자성물리학 분야 연구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꾸준히 발표하였고,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실제 산업적 발전에 도입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물리학회 재무이사, 실무이사장, 홍보잡지 편집위원장, 한국물리교육진흥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 물리학 발전의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되었다.학회 활동으로는 1999년부터 10년간 한국물리학회에서 편집위원, 재무 이사, 학술부학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2001년부터 10년간 한국자기학회 편집이사, 학술이사, 학술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국제 순수 응용물리학 연합(IUPAP)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한국물리학회 학술진흥원장을 맡고 있다. 작성일 2024.05.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69 한국외대 GTEP사업단, ‘2024 월드IT쇼’ 등 국내 전시회 참가 ■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4 월드IT쇼(WIS 2024) 참가 비즈니스 특화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 수원컨벤션센터 수원메가쇼 2024 , 코엑스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 KIBEX 2024 등 국내 전시 참가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이하 GTEP사업단)은 지난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4 월드IT쇼(WIS 2024) 에 참가하여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전시회 활동을 이어나갔다.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WIS 2024 는 글로벌 ICT 기업과 국내외 주요 통신사들이 생성형 AI와 온디바이스(On-Device) 최신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혁신적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중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대거 참가, 신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기회의 장이다.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터치패드 내장 퓨전키보드 아이패드 케이스(2세대)와 원하는 대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프리앵글 케이스 등 협력업체 모키보(mokibo) 의 제품 판촉, 바이어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해외 리테일 업체 및 국내 일반 기업으로부터 B2B 거래도 다수 의뢰받아 현장 판매까지 진행하여 예상을 뛰어넘는 현장 수익을 달성하며 무역 인재로서 성과를 거두었다.그뿐 아니라,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4 와 코엑스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 KIBEX 2024 에도 참가하여 수출 현장에서 무역전문가의 꿈을 키워나갔다.월드IT쇼에 참가한 성민지(GBT 21) 학생은 수많은 고객과 바이어를 만나 제품 설명 등 상담 과정에서 사업단에서 익힌 무역 지식을 실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협력업체 특성상 B2C 거래가 대부분이었던 만큼 방문객에 따라 제품 설명 순서와 강조하는 포인트를 다르게 할 때 고객의 흥미와 그에 따른 판매율이 달라지는 것을 체감하였다. 실전에서 경험한 성취감과 더불어 소비자의 필요를 더 가까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5월 9일(목)~12일(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4 와 5월 12일(일)~16일(목) 일정으로 싱가폴 면세용품 박람회(2024 TFWA Asia Exhibition) 에 참가한다. 또한, 5월 22일(수)~24일(금)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상해 미용 화장품 전시회(China Beauty Expo) 와 5월 28일(화)~6월 1일(토)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2024 태국 식품 전시회 THAIFEX 2024 에 사업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5월 29일(수)~31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COSMOBEAUTY SEOUL 2024 등 국내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4.05.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51 한국외대 SW중심대학사업단, 해외인턴십·산학교류를 위한 산학 연계 MOU 체결 ■ 휴테크(HUTECH), 테크벨리(Tech Valley), 더벤쳐스(The Ventures) 등 10여 개 기업과 산학 연계 체제 구축■ 싱가포르 Google, 베트남 VNG 등 아시아 주요 IT 기업 해외 연수 교육 프로그램 수행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AI교육원(원장 김낙현)은 SW중심대학사업단 사업 운영 목표 - AI 시대를 개척하는 글로벌 융합 전문가 양성 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수의 AI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해외인턴십(현장실습),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등 산학교류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한국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하 사업단)과 산학 연계 MOU를 체결한 기업은 휴테크(HUTECH), 테크벨리(Tech Valley), 더벤쳐스(The Ventures), 비엠오(VMO Holdings), 디지엑스(DigiEX), 오퓰러스(Opulous), 로드스타트(LodestarT), 바미에듀(Bami Edu), 에이제이 에이아이 솔루션(AJ AI Solutions), 몰핑 인텔리젼스(Morphing Intelligence) 등 10여 개 AI 기업으로, 한국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인턴십과 산학 프로젝트 체험, 기술 영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나아가 한국외대 사업단은 싱가포르의 Google, 베트남의 VNG 등 아시아의 주요 IT 회사와 연계하여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넓히기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수행하였다. 이들 AI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각국의 소프트웨어 및 AI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각 기업의 전략적 방향과 시장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었다.한국외대 AI교육원 오세종 교수는 한국외대의 해외 교육 및 해외인턴십(현장실습)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3년간 점점 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참가자들의 학습 동기를 강화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존 켈러의 ARCS 모델을 기반으로 관심, 관련성, 자신감, 만족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진화하였다 라고 밝혔다. 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컴퓨터공학부, 정보통신학과 학생들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및 기술 인사이트를 통해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국외대 AI교육원 김낙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기업인들에게 국제 비즈니스 및 기술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산학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4.04.3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98 한국외대 발트 3국 연구사업단,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프로그램 개최 한국외대(총장 박정운) 발트 3국 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홍완석, 이하 사업단)은 오는 5월, 두 차례에 걸쳐 발트 3국 특강 시리즈 발트의 창 을 개최한다. 러시아와 유럽 전문가들로 구성된 발트 3국 연구사업단은 정체성의 정치: 발트 3국의 탈러시아화 연구 를 주제로 2023년 6월부터 3년 동안 발트 3국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사업단은 한국외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발트 3국의 학문적 연구적 가치를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발트의 창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각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인사를 초청하여 현지의 경제,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5월 3일(금),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대학원 1층 브릭스 문화관에서 열리는 제1차 강연은 매일경제 박용범 증권부장을 초청하여 스타트업 천국 에스토니아, AI 허브 꿈꾼다 라는 주제로 열린다. 박용범 부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매일경제 기업경영팀장, 청와대 출입기자, 뉴욕 특파원 등을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에스토니아가 자랑하는 IT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하는 『블록체인 에스토니아처럼』을 저술하여, 대한민국 내 에스토니아 IT 관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특강을 통해 기존에 알려진 IT 강국의 모습과 함께 AI 기술 분야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를 이어가고자 분투하는 에스토니아의 미래 역시 엿볼 수 있을 것이다.5월 17일(금)에는 서울캠퍼스 대학원 1층 브릭스 문화관에서 KBS 김가람 PD가 유럽의 청정미소, 라트비아 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선보인다. 김가람 PD는 국내에서 여행프로그램과 시사다큐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는 PD 중 한 명으로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 환경스페셜 을 연출하고 2021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감독의 세계 편에 출연하여 라트비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여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2022년에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최근 2024년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업협의회 언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가람 PD는 이 강연에서 여행 다큐 전문 PD로서 겪는 경험들과 제작 스토리, 그중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라트비아 편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 줄 계획이다. 특히 제2차 강연은 라트비아의 문화를 보여주는 사진전과 전민경 기타리스트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발트의 창 프로그램은 EU연구소 발트연구센터(센터장 김봉철)에서 주관하고, 주한라트비아대사관, 한국연구재단에서 후원한다. 발트연구센터는 해당국 주한 대사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향후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다양한 방면의 교류와 공동연구 및 문화 교육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4.04.2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81 처음 1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