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덕선(독일어 58)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4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경영학 박사
·2011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미주동문연합회 이사장
·201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

"한평생 외대를 사랑해주신
이덕선 이사장님의 선종을 깊이 애도합니다."

추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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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채린	2024.05.09	678
2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영	2024.04.27	693
2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수빈	2024.04.23	681
2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예	2024.04.23	738
2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동주	2024.04.21	688
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아연	2024.04.20	733
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동훈	2024.04.19	771
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대인	2024.04.18	727
206	모교발전을 위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덕권	2024.04.18	806
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태희	2024.04.17	787
204	삼가 조의를 표하며 유족분들께 하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시길 빕니다	선지웅	2024.04.17	750
203	그 누구보다 외대를 사랑하시고 지원해주신 이덕선 회장님	외대인	2024.04.17	765
20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현주은	2024.04.16	814
201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희동	2024.04.16	882
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주형	2024.04.16	841
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경주	2024.04.16	873
1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석	2024.04.16	779
197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방은미	2024.04.16	780
1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민지	2024.04.16	859
195	삼가 조의를 표하며 가족분들께도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홍성은	2024.04.16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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